創業80 長崎県対馬市
No.1 세이프티
No.2 힐링 엔조이
No.3 퍼펙트
오하시 료칸(여관)은 일본의 국경의 섬인 쓰시마의 중심부 미네마치에 위치해 있으며, 창업 80년여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여관입니다. 노송나무, 느티나무, 삼나무로 만들어진 따뜻한 숙소에서는 쓰시마의 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하여 맛있는 식사나 쓰시마의 웅장한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쓰시마에서 관광이나 비즈니스하실때 부담없이 이용해주세요.
인사말
료칸의 특징
창업 80년 쓰시마의 료칸(여관)
이 간판은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어 만들었습니다. 선조들이 남기신, 꽤 오래된 산의 목재로 못을 박지 않고 모두 장인의 기술로 만든 여관입니다. 오랜 기간 여관의 주인을 맡아 훌륭한 집을 남겨준 부모님께 감사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가의 산의 목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된 목재는 수백 년 전의 것으로 만들어졌으며, 노송나무, 느티나무, 삼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객실
숙박하실 수 있는 아늑한 일본식 객실. 다다미 위에 깔린 부드러운 이불로 푹 쉬시고, 여행의 피로를 해소하신 후 관광을 즐겨주세요.
*지산지소의 맛있는 식사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쓰시마 특유의 쓰시마 특산물을 꼭 맛보세요.(*지산지소(地産地消)란 지역생산, 지역소비(地域生産・地域消費)의 줄임말로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생산물과 자원(농산물과 수산물 등)을 생산지역에서 소비하자는 것을 의미한다)
계절을 즐기는 쓰시마 관광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섬 쓰시마의 여러 힐링 장소를 여관 주인이 잘 알고 있어요. 옛날에는 방안에 딱정벌레나 사슴벌레가 들어왔었답니다. 다시 옛날처럼 방안에 딱정벌레나 사슴벌레가 들어오는 날을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반드시 돌아온다! 라고 믿어요. 그것이 쓰시마이며 오하시 료칸입니다.
카이진 신사 (카이진진자)
「쓰시마 이치노미야」로 일컫는 정적 속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신사가 있습니다.
쓰시마 해물요리
쓰시마를 방문하시면 맛보시면 좋겠다는 음식이 제철 식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한 해물요리입니다.
신선한 생선을 처리한 생선회, 조개의 섬세한 감칠맛과 간장의 고소함이 일품인 소라구이 등, 아름다운 쓰시마의 바다에서 자란 해산물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오하시 료칸에서는 옵션으로 저녁 식사에 모둠 회(10,000엔)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 시 신청해 주세요.
객실 정보
요금(세금 제외)
1박 2식 포함 9,000엔
체크인
오후 16시 이후
체크아웃
오전 9시까지
객실타입
일본식 객실(8실)
최대인원
20인
객실 시설
TV, Wi-Fi, 에어컨
옵션
모둠 회(10,000엔)
체크아웃 시간이 넘어서도 추가 요금 없이 연장이 이용가능합니다만, 그 때 직원이 방의 청소를 실시하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